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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 덕분에 저희 엄마가 살았어요(291번글)
작성자
이유안
등록일
2025-04-23
조회수
9
내용
안녕하십니까. 당시 출동했던 명륜구급대 백명수, 이유안, 윤영찬입니다.
현장출동 당시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하셨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많이 놀라셨을텐데 침착하게 저희의 처치에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현장출동 당시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하셨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많이 놀라셨을텐데 침착하게 저희의 처치에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