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앞 도로 가로등에 불조심 홍보 현수기를 걸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소방서 앞부터 1km 구간에 걸쳐 도로 양옆으로 화사한 색깔의 현수기를 걸었습니다.
"불조심은 사랑입니다"라는 문구와 사진이 따스함을 전해주는거 같습니다.
불조심 강조의 달, 열심히 불조심 강조해서 화재없는 겨울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