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조근희) 태장안전센터는 9월 28일 관내 어려운 이웃(소녀가장) 홍다혜(북원여중2학년)학생 집에 찾아가 사랑의 위문금 &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주위를 한번 돌아보세요.. 분명히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추석연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