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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본문 시작○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최근 발생한 터널 교통사고 및 화재를 계기로 관내 주요 터널인 팔괴1·2터널을 방문해 현장 지도점검 및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안전컨설팅은 지난 7월 17일 대관령4터널에서 발생한 4중 추돌 사고 및 화재와 관련하여, 관내 터널 내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이날 컨설팅에는 이순균 영월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들과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장이 참석하여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 합동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 주요 논의 및 점검 내용:
- 초기 대응 체계 점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진화·차량 통제 방안
- 소방 및 피난시설 확인: 터널 내 옥내소화전, 비상방송 설비, 피난연결통로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 제연 및 환기설비 작동 확인: 화재 시 연기 배출 및 안전한 대피 동선 확보 방안 검토
- 공동 대응 협력 강화: 도로관리사업소와의 비상 연락망 재정비 및 신속한 출동·통제 협조 체계 구축
○ 이순균 영월소방서장은 "터널 화재는 밀폐된 구조 특성상 시야 확보가 어렵고 유독가스 배출이 지연되어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훈련을 지속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