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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날 교통사고 환자 신속 응급처치 '귀감'
작성자
고성언론
등록일
2026-08-03
조회수
11
내용
□ 강원소방 소속 소방관 부부(인제소방서 소방위 김석환, 고성소방서 소방장 윤혜연)가 비번날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여 신속한 응급처치와 환자 상태 관찰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 고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1일 12시 50분경 속초시 장재터로 76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당시 현장을 목격한 소방위 김석환 외 1명(소방장 윤혜연)은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환자의 의식과 호흡 등 상태를 확인하고 지혈조치 및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또한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안정을 취하도록 돕는 등 침착하게 대응했으며,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환자의 상태와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인계해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 김진문 서장은 "소방공무원은 근무 여부와 관계없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사례는 평소 반복된 교육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모범적인 사례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소방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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