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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제10회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대회 최우수수상
작성자
영월홍보
등록일
2016-11-28
조회수
94
내용
강원 영월소방서는 영월초등학교 팀이 최근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들 스스로 참여해 생활속의 안전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UCC를 제작하고 이를 무대에 올려 직접 연기해 봄으로써 흥미롭게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교육적 효과를 위해 실시됐으며 전국 18개 시‧도에서 18개팀이 참가했다.
이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 영월초등학교팀은 안전의 달인 지진편”을 주제로 지진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대피법을 제시 올바른 대피방법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경연을 펼쳐 18개팀 중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우수작에 선정, 국민안전처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강윤종 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그동안 힘써준 학생들과 지도교사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 계기로 학생들에게 생활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들 스스로 참여해 생활속의 안전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UCC를 제작하고 이를 무대에 올려 직접 연기해 봄으로써 흥미롭게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교육적 효과를 위해 실시됐으며 전국 18개 시‧도에서 18개팀이 참가했다.
이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 영월초등학교팀은 안전의 달인 지진편”을 주제로 지진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대피법을 제시 올바른 대피방법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경연을 펼쳐 18개팀 중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우수작에 선정, 국민안전처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강윤종 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그동안 힘써준 학생들과 지도교사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 계기로 학생들에게 생활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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